한국보다 먼저 늙은 일본… ‘노치원’은 어떻게 달라졌나
일본이 한국보다 먼저 겪은 초고령화 문제로 인해 노인 전용 유치원인 노치원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단순한 돌봄을 넘어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머지않아 우리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노치원이라는 개념이 처음에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단순한 수용 시설이 아니라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며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질적인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네요.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면 사회적 비용이 너무 커질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부모님이 노치원 같은 시설에 가고 싶어 하신다면 흔쾌히 찬성하실 것 같나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118095
댓글7
-
빗방울
2026.10.30 09:28
-
빗방울
2026.10.30 10:44
맞아요 집에서 혼자 계시는 것보다 거기서 활동하시고 사회생활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을 듯함ㄷㄷ
-
빗방울
2026.10.30 09:54
근데 이게 비용이 얼마나 들지가 관건일듯
국가 지원 제대로 안 되면 결국 자식들 부담이라
현실적으로 고민 좀 될 것 같네요ㄷㄷ
-
빗방울
2026.10.30 15:03
ㄹㅇ 비용 문제 진짜 클 것 같음ㄷㄷ
지원금 적으면 결국 월급 깎아서 보내드려야 하는 건데
그게 제일 현실적인 문제긴 하네요ㅋㅋ
-
빗방울
2026.10.30 12:54
근데 프로그램이 진짜 중요할 것 같네요.
그냥 시간 때우는 식으로 운영되면 오히려 더 답답해하실 듯ㅋㅋ
제대로 된 곳이 많아져야 할 것 같음ㄷㄷ
-
빗방울
2026.10.30 13:53
근데 우리나라 정서상 부모님들이 시설 간다는 거에 거부감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ㄷㄷ 인식 개선부터 먼저 돼야 할 듯함ㅋㅋ
-
빗방울
2026.10.30 14:20
근데 이거 나중에 우리 세대 되면 진짜 필수일듯ㅋㅋ
지금부터 인프라 잘 깔아놔야 나중에 고생 안 할 것 같네요ㄷㄷ
모든 이야기1465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부모님이 먼저 가고 싶다고 하시면 당연히 보내드려야죠
집에만 계시면 우울해하시는데 차라리 친구들 만나는 게 훨씬 나을듯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