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과 출신이라 그런지 경제 쪽은 진짜 감이 안 오는데, 요즘 금리 이야기를 듣다 보니 문득 소름 돋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출금 1억 원을 기준으로 봤을 때, 금리가 1%p(퍼센트 포인트) 오르거나 내리는 게 실제 생활에서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너무 궁금해요.
단순히 계산하면 연 100만 원 차이인 것 같은데, 이게 복리(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로 계산하면 나중에는 진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거 아닌가요? ㄷㄷ
아마 수십 년 단위로 보면 처음에는 작아 보여도 나중에는 집 한 채 값 정도의 차이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금리 1% 차이가 30년 같은 장기 대출 기간 동안 누적되면, 원금 대비 대략 어느 정도의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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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 균등상환이면 생각보다 덜하겠지만 그래도 총액 보면 꽤 차이남ㅋㅋ
30년이면 수천만 원 단위로 갈릴 것 같은데 ㄷㄷ
그냥 0.1%라도 낮게 받는 게 승리자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