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된 내부고발자…‘국정원 내란 관여’ 홍장원 재판 시작
국정원에서 일하던 사람이 내부 고발을 했다가 이번엔 피고인이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더군.
내란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법정에 섰다는데 참으로 기구한 일이여.
정의를 위해 입을 열었다가 오히려 족쇄를 차게 된 꼴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마치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가 털끝 하나 안 남기고 털리고 나온 격이 아닌가 싶어 허허.
옳은 일을 하려다 화를 입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구먼 그려.
법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섭고도 묘한 것이여.
그대들이 보기에 진실을 말한 대가가 이렇게 가혹한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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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무섭네요
정의롭게 살면 바보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