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3년 차.
전공이랑 완전 다른 쪽으로 준비 중임.
어제 학원 상담 받았는데 지금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함.
포트폴리오 채울 시간은 없는데.
돈은 계속 나가고.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음.
그냥 전공 살려서 아무 데나 갈까 싶음.
근데 그러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음.
막막함.
다들 늦었다고 할 때 밀어붙여 본 적 있음?
댓글5
-
빗방울
2026.10.30 02:43
-
빗방울
2026.10.30 08:06
ㄹㅇㅋㅋ 겁 줘서 패키지 결제하게 만들려는 수법임.
그냥 멘탈 잡고 킵고잉 하셈.
-
빗방울
2026.10.30 08:15
자취비용까지 생각하면 진짜 압박 심하겠네요. 일단 전공 살려서 가벼운 데라도 들어가서 돈 벌면서 준비하는 건 어때요?
-
빗방울
2026.10.30 09:25
원래 갈림길에 섰을 때가 제일 괴로운 법임.
후회할 것 같으면 일단 끝까지는 가보는 게 맞는 듯.
힘내세요.
-
빗방울
2026.10.30 09:52
지금 당장 정답 내려고 하면 머리만 터짐.
일단 며칠만 아무 생각 말고 푹 쉬면서 생각 정리부터 하셈.
멘탈 갈렸을 때 결정하면 백퍼 후회함.
모든 이야기1464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총 1464개의 이야기
상담사 말 너무 신경 쓰지 마셈.
원래 학원은 겁 줘야 등록하니까.
일단 작은 거라도 하나 완성해 보는 게 답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