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배고파 우는데 '홀로 두고 출근'…끝내 숨졌다
배고픔에 우는 아이를 집에 홀로 둔 채 출근한 부모 때문에 아이가 결국 숨지게 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경찰은 부모가 아이를 방치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계가 급하고 상황이 어려웠다고 해도 어린아이를 홀로 두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울고 있었다면 더욱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었을 텐데 어떻게 출근을 결정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인 안전망이나 돌봄 체계가 더 촘촘하게 작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방임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웃이나 지역 사회가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99524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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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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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0:55
진짜 읽는 내내 가슴 찢어지네요. 내 생각엔 긴급 돌봄 서비스 같은 게 더 홍보되고 접근성이 좋아져야 이런 일이 덜 생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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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3:57
맞아요.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그런 서비스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홍보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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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2:05
진짜 너무 화나네요.
내 생각엔 이런 경우에 주변에서 이상한 징후 보이면 바로 신고할 수 있게 신고 포상제 같은 게 활성화되어야 할 것 같음.
애가 너무 불쌍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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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3:49
맞아요 진짜 포상금이라도 걸려있어야 사람들이 더 관심 갖고 신고할 듯함.
애기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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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2:46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내 생각엔 이런 위기 가구들이 도움 요청하기 편하게 문턱 낮은 상담 창구가 동네마다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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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4:09
맞아요 진짜.
심리적 장벽 낮춰서 그냥 가볍게 들러서 말할 수 있는 곳이 많아야 할 듯함 ㄷㄷ
모든 이야기1502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요. 내 생각엔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통반장 같은 곳에서 고위험 가구 리스트 공유하고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