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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만 잘나가면 뭐하나, 돈 쏟아붓는 아마존의 딜레마

빗방울 2026.10.31 00:10 2분 읽기 조회 11 · 추천 2

[기사] 뉴욕증시, 아마존·인텔 실적 쇼크에 하락 출발…나스닥 2%대 급락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쇼크로 나스닥이 2%대 급락함. 아마존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크게 밀린 상황.

[기업 분석] 아마존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AWS)를 주력으로 하는 공룡 기업.

3분기 매출은 2,019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었지만, 시장 전망치(2,023억 1,000만 달러)에는 못 미침.

주당순이익(EPS) 역시 1.89달러로 기대치인 1.96달러를 하회함.

AWS는 매출 459억 8,000만 달러, 성장률 39.3%로 홀로 선전하며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책임짐.

문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때문인지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42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는 점.

결국 겉으로는 AWS가 성장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AI 전쟁터에서 쓰는 돈이 더 많아 현금 흐름이 꼬인 셈.

[체크할 점]

- AI 설비 투자 규모가 언제까지 현금 흐름을 갉아먹을지 여부.

- 4분기 매출 가이던스(2,400억~2,470억 달러) 달성 가능성.

- AWS의 고성장세가 다른 빅테크와의 경쟁 속에서도 유지될지 여부.

[내 생각]

AWS 성장률 39%라는 숫자는 훌륭하지만, 시장은 이제 단순 성장보다 '효율적인 지출'을 원하는 모양. AI에 돈을 쏟아붓는 건 다들 하는데, 그게 언제 실제 이익으로 돌아올지는 여전히 안갯속인 거지.

[질문]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데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감수하는 전략, 여러분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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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9727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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