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역설…NYT "美석유업계 4~9월 이익 173조원 이상"
중동의 전쟁 위기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 석유 기업들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173조 원이 넘는 이익을 냈다고 합니다.
전쟁의 불안함이 오히려 기업들의 수익 증대로 이어진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세상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전쟁의 공포에 떨고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데, 특정 기업들은 이를 통해 기록적인 돈을 벌고 있네요.
경제적인 논리로 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도의적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드는 뉴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쟁 위기가 반복된다면 결국 일반 소비자들의 부담은 어디까지 늘어날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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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돌아가는 꼴 끔찍하네요.
결국 서민들 주머니 털어서 배 불리는 구조인듯 ㄷㄷ
너무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