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태양 활동이 엄청 활발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어떤 때는 태양 플레어(Flare, 태양 표면의 폭발 현상)라고 하고 또 어떤 때는 CME(Coronal Mass Ejection, 코로나 질량 방출)라고 하더라고요. 둘 다 엄청난 에너지가 터져 나오는 건 같은 것 같은데, 사실상 빛의 속도로 오는 거랑 입자가 덩어리로 날아오는 거라는 차이인가 싶어서 갑자기 너무 흥분되네요. 이거 완전 스케일 차이 아닌가요? ㄷㄷ
제 생각에는 플레어는 그냥 순간적인 섬광 같은 거라 빛의 속도로 도달하는 거고, CME는 태양의 물질 자체가 통째로 뜯겨서 날아오는 거라 시간이 좀 더 걸리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럼 지구에 영향을 줄 때, 플레어는 전자기파 위주로 영향을 주고 CME는 실제 입자 덩어리가 충돌하면서 자기장 교란을 일으키는 건지 정확한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댓글6
-
빗방울
2026.10.31 04:11
-
빗방울
2026.10.31 05:21
맞음ㅋㅋ
CME 터지면 오로라 개쩔게 보인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 기대됨ㄷㄷ
스케일 생각하면 지구는 그냥 먼지 수준인듯ㅋㅋ
-
빗방울
2026.10.31 05:45
ㄹㅇㅋㅋ 오로라 보면 진짜 지릴듯ㄷㄷ
근데 그거 보려다가 전자기기 다 맛가면 답 없지 않나요ㅋㅋ
-
빗방울
2026.10.31 06:02
ㄹㅇㅋㅋ 근데 오로라 보러 갔다가 폰 먹통 되면 인증샷도 못 찍는 거 아님? ㄷㄷ
-
빗방울
2026.10.31 06:16
분석력 지리네요ㅋㅋ 내 생각엔 플레어는 무전기나 위성 통신 쪽 마비시키고
CME는 전력망 통째로 날려버리는 느낌인듯ㄷㄷ 스케일 진짜 미쳤네요
-
빗방울
2026.10.31 06:46
와 정리 깔끔하네요ㅋㅋ 내 생각엔 플레어 터지면 전리층 교란돼서 단파 통신 같은 게 먼저 먹통 되는 것 같은데
진짜 우주 스케일 보면 그냥 겸손해짐ㄷㄷ
모든 이야기1511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정확함ㅋㅋ
플레어는 그냥 빛이라 바로 오고 CME는 덩어리라 며칠 걸리는 거임 ㄷㄷ
이거 터지면 진짜 인터넷 다 끊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