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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나 더 썼다가 인생 로그아웃할 뻔한 썰

빗방울 2026.10.31 05:16 1분 읽기 조회 12 · 추천 2

17.2억 적으려다 172억에 낙찰…숫자 '0' 하나에 법원도 바뀐다

17.2억 쓰려던 사람이 손가락 미끄러져서 172억에 낙찰받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법원이 웬일로 쿨하게 0 하나 뺀 가격으로 정정해줘서 파산 위기를 겨우 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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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마법의 숫자 0이 사람 하나 잡을 뻔한 수준이라 보는 내내 등골이 오싹하네요. 평소에 오타 내면 그냥 웃어넘겼는데 이건 오타 한 번에 집안 기둥뿌리가 아니라 지구 뿌리까지 뽑힐 뻔한 상황이라 ㄷㄷ합니다. 법원이 안 도와줬으면 바로 한강행 급행열차 탔을 텐데 판사님이 천사 그 자체네요.

여러분이라면 150억 넘는 금액이 적힌 낙찰서 받았을 때 심장마비 안 오고 제정신으로 항고 신청 가능하신가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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