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익 100조’ 삼성전자 쌍두마차 나란히 57주년 기념사…“기술·품질 기본기부터” 강조
삼성전자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술과 품질이라는 기본기를 강조하는 기념사를 발표함.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 중인 상황에서도 경영진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낸 것이 핵심임.
[기업 분석]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 가전 등을 만드는 종합 IT 기업임. 최근 2026년 3분기 기준 DS(반도체) 부문에서만 영업이익 106.5조 원이라는 비현실적인 숫자를 찍으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셈. 하지만 이는 HBM4 등 AI 메모리 특수에 기댄 결과일 뿐, DX(스마트폰·가전) 부문은 원가 부담으로 2분기 연속 적자를 내는 기형적 구조라는 거지. 결국 파운드리 점유율이 7%대에 갇혀 TSMC와 격차가 심하고, 제품군별 실적 양극화가 심해 '기본기' 운운하며 내부 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임.
[체크할 점]
- 2나노 공정 수율 60% 달성 여부 및 실제 빅테크 고객사 수주 규모.
-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의 점유율 역전 유지 가능성.
- 적자 늪에 빠진 DX 부문의 수익성 회복 시점.
[내 생각]
돈은 역대급으로 버는데 경영진은 위기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삼성식 패턴임. 숫자는 좋지만 파운드리 쪽 굴욕이 생각보다 깊은 모양이라 ㄷㄷ.
[질문]
영업이익 100조 시대에 '기본기'를 강조하는 게 진짜 전략일까,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일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94139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댓글2
모든 이야기1502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내 생각엔 진짜 위기감 느끼는 듯. 숫자만 보고 안심하다가 한순간에 밀리는 게 이 바닥이라 미리 쫄아있는 거 아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