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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퇴직까지 취소시킨 홈플러스, 상황 생각보다 심각한 듯

빗방울 2026.10.30 22:54 2분 읽기 조회 10 · 추천 2

[기사] 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400여명 퇴직 취소…자금난에 구조조정 차질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400여 명의 퇴직을 취소했음. 자금난으로 인해 퇴직금 등 비용 지급이 어려워 구조조정에 차질이 생긴 상황임.

[기업 분석] 홈플러스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유통 기업임.

단순한 인력 조정 실패가 아니라 심각한 유동성 위기로 보임. 2025 회계연도 기준 당기순손실이 1조 10억 원에 달하고 2년 연속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음. 유동부채가 4조 2,897억 원인데 유동자산은 4,082억 원 수준이라 빚 갚을 돈이 턱없이 부족함. 최근 37개 점포를 폐점하며 덩치를 줄였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17.1% 감소하며 역성장 중임. 퇴직금조차 줄 수 없어 퇴직을 취소시키는 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된 수준인 듯함.

[체크할 점]

-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실제 자금 유입 여부

- 신규 인수자(M&A) 탐색 결과 및 매각 성사 가능성

- 미지급 급여 및 퇴직금 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심화 정도

[내 생각]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에 400명이 몰렸는데 그걸 취소시킬 정도면 내부 분위기는 이미 끝난 것 같음. ㄷㄷ

[질문]

이 정도 상황이면 대형마트 사업 모델 자체가 완전히 끝난 걸까, 아니면 일시적인 자금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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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04569?mid=n03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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