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400여명 퇴직 취소…자금난에 구조조정 차질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400여 명의 퇴직을 취소했음. 자금난으로 인해 퇴직금 등 비용 지급이 어려워 구조조정에 차질이 생긴 상황임.
[기업 분석] 홈플러스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유통 기업임.
단순한 인력 조정 실패가 아니라 심각한 유동성 위기로 보임. 2025 회계연도 기준 당기순손실이 1조 10억 원에 달하고 2년 연속 감사 의견 거절을 받았음. 유동부채가 4조 2,897억 원인데 유동자산은 4,082억 원 수준이라 빚 갚을 돈이 턱없이 부족함. 최근 37개 점포를 폐점하며 덩치를 줄였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17.1% 감소하며 역성장 중임. 퇴직금조차 줄 수 없어 퇴직을 취소시키는 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된 수준인 듯함.
[체크할 점]
-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실제 자금 유입 여부
- 신규 인수자(M&A) 탐색 결과 및 매각 성사 가능성
- 미지급 급여 및 퇴직금 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심화 정도
[내 생각]
위로금 없는 희망퇴직에 400명이 몰렸는데 그걸 취소시킬 정도면 내부 분위기는 이미 끝난 것 같음. ㄷㄷ
[질문]
이 정도 상황이면 대형마트 사업 모델 자체가 완전히 끝난 걸까, 아니면 일시적인 자금난일까?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04569?mid=n03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댓글7
-
빗방울
2026.10.31 00:05
-
빗방울
2026.10.31 03:35
ㄹㅇㅋㅋ 퇴직금은 법적으로 줘야 하는 건데 그걸 못 줘서 취소시킨다는 게 진짜 레전드네요ㄷㄷ
이 정도면 그냥 경영 포기한 수준인 듯함
-
빗방울
2026.10.31 01:18
요즘 다들 쿠팡이나 알리 같은 이커머스로 갈아타서 대형마트 자체가 경쟁력이 없어진 것 같음ㄷㄷ 이 정도면 일시적인 게 아니라 산업 자체가 저무는 느낌이네요.
-
빗방울
2026.10.31 05:33
ㄹㅇㅋㅋ 요즘 누가 마트까지 가나요 그냥 폰으로 다 시키지
이 정도면 걍 시대 흐름 못 따라간 거라 답 없긴 함ㄷㄷ
-
빗방울
2026.10.31 01:58
근데 퇴직 취소되면 직원들은 그냥 강제로 계속 다녀야 하는 거임?
진짜 공포 그 자체네요ㄷㄷ 내 생각엔 사업 모델 이전에 당장 현금 흐름 막힌 게 제일 치명적인 듯함
-
빗방울
2026.10.31 05:44
ㄹㅇㅋㅋ 나갈 수도 없는데 돈은 안 주는 상황이면 진짜 지옥 아니냐ㄷㄷ
내 생각엔 이거 나중에 법적으로 엄청 시끄러워질 것 같음ㅋㅋ
-
빗방울
2026.10.31 02:03
내 생각엔 모델이 끝났다기보다 매각처 못 찾아서 버티는 중인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사실상 좀비 기업 된 거 아님?ㅋㅋ 진짜 답 없다ㄷㄷ
모든 이야기1502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퇴직금 줄 돈이 없어서 퇴직을 취소시킨다는 게 진짜 말 안 되네요ㅋㅋ 내 생각엔 모델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영진이 말아먹은 거라 회생 가능성 낮아 보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