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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배당으로 주가 방어하겠다는 계산인 셈

빗방울 2026.10.30 23:47 2분 읽기 조회 10 · 추천 2

[기사] SOOP, 2026년 결산배당 ‘고배당기업’ 요건 맞춘다

SOOP이 2026년 결산배당에서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요건을 맞추겠다고 공시함.

배당성향을 40% 이상으로 높이거나, 25% 이상을 유지하며 배당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늘리는 방안 중 하나를 택할 계획임.

[기업 분석] 해당 기업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舊 아프리카TV)'을 운영하며 별풍선 같은 기부경제 모델로 돈을 버는 회사임.

2024년 매출 4,132억 원, 영업이익 1,13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찍었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태임.

플랫폼 매출 회복이 생각보다 느리고 스트리머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장 둔화 우려가 나온 상황인 셈.

결국 사업적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니 세제 혜택이 있는 고배당 정책으로 주주들을 달래겠다는 계산임.

배당성향을 최대 40%까지 언급한 건 그만큼 현금 흐름에 자신 있거나, 반대로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뜻으로 읽힘.

[체크할 점]

- 기부경제 매출의 본격적인 회복 여부와 스트리머 이탈 방지 대책.

-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표한다는 중장기 자본 배분 계획의 구체성.

- 고배당 요건 충족을 위한 배당금 증액이 실제 주당배당금(DPS)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

[내 생각]

실적은 좋은데 성장 스토리가 안 나오니 배당 카드를 꺼낸 것 같음.

배당 수익률은 매력적일 수 있겠으나, 플랫폼 본연의 경쟁력 회복 없이는 한계가 있을 듯함 ㅋㅋ.

[질문]

성장주에서 배당주로 성격이 변하는 건데, 여러분은 이런 방향성이 긍정적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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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400093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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