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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에 털리는 K-반도체, 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는 왜 이 모양인가

빗방울 2026.10.31 05:21 2분 읽기 조회 12 · 추천 2

[기사] 미 AI 투자 우려에 반도체주 '휘청'...코스피 또 급락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자본지출(CAPEX) 축소 우려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함. 이에 따라 AI 수혜주로 묶인 국내 반도체 종목들도 동반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상황임.

[기업 분석] 해당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가속기의 필수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램을 공급하는 글로벌 메모리 패권 기업임.

최근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보도 기준)이라는 전무후무한 숫자를 찍으며 실적 자체는 정점을 향해 가는 모습임.

하지만 시장은 이미 '실적'이 아니라 '다음'을 보고 있다는 거지.

빅테크들이 돈을 쏟아부어 만든 AI 인프라가 실제로 돈을 벌어다 주느냐는 질문에 답을 못 하면, 결국 HBM 주문량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임.

결국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수요의 불확실성이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깎아먹는 셈.

[체크할 점]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MS, 구글, 메타, 아마존)의 다음 분기 CAPEX 가이드라인 유지 여부.

- HBM4 등 차세대 제품의 수율 확보 및 고객사 공급 시점.

- 고금리 유지에 따른 AI 스타트업들의 자금 조달 능력 및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내 생각]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시장이 '거품'이라고 믿기 시작하면 답 없음. 숫자로 증명하는 단계에서 믿음으로 버티는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듯 ㅋㅋ

[질문]

빅테크들이 투자를 줄이면 HBM 외에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같이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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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2634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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