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한국을 사랑했는데, 한국은 왜‥" 4년 전 떠올리다 '왈칵'
한국을 정말 좋아했던 외국인 딸이 4년 전 세상을 떠났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 사회의 차가운 시선을 겪은 부모님의 사연임.
딸은 한국 문화와 사람을 사랑했지만 정작 어려움에 처했을 때 받은 대우는 그렇지 못해 부모님이 슬퍼하고 있음.
뉴스로 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
겉으로는 K-컬처라고 홍보하면서 정작 내부에 들어온 외국인들에게는 여전히 배타적인 면이 있는 것 같음.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결국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다 사라질 듯함.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긋고 있는 선이 정확히 뭐라고 생각함?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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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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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05:03
맞음. 관광객으로 올 땐 환영하는데 진짜 우리 사회 구성원이 되려고 하면 갑자기 벽 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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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1:31
ㄹㅇ 공감함.
그 '우리'라는 범위에 들어가기까지의 허들이 너무 높은 느낌임.
진짜 이중성 심한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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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07:27
국적이나 인종에 따라 사람을 급 나누는 서열 문화가 무의식중에 깔려 있는 것 같음. 진짜 부끄러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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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08:08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시스템적으로 외국인 보호 장치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한몫하는 듯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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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08:59
솔직히 이런 거 터질 때마다 정색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더 무서운 거 같음. 그냥 다 같이 사는 세상인데 너무 빡빡하게 구는 분위기 자체가 문제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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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1:57
ㄹㅇ 공감함. 정당한 비판조차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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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1:17
진짜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문화가 문제인 듯.
다들 나중에 가서야 후회하지 말고 평소에 좀 다정했으면 좋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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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1:44
ㄹㅇ 공감함. 나중에 가서 후회해봐야 이미 늦은 건데 다들 너무 무심한 것 같음ㄷㄷ
모든 이야기1464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내 생각엔 그냥 '우리'라는 울타리를 너무 좁게 잡고 있는 것 같음. 겉으론 환영한다면서 정작 섞이려고 하면 밀어내는 이중성이 문제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