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 인터넷 끊긴 호텔에서…'단절의 기쁨' 누리려 돈 쓴다
요즘 사람들 스마트폰 중독에서 탈출하려고 일부러 인터넷 안 되는 호텔이나 사우나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단절이라는 쾌락을 위해 지갑을 여는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 휴식 트렌드가 유행하는 중입니다.
아니 그냥 비행기 모드 누르면 공짜인데 굳이 돈까지 내고 인터넷을 끊는 게 진짜 광기 아닙니다까. 이건 거의 돈 내고 감옥 체험하는 수준인데 현대인들 뇌가 이미 도파민에 절여져서 스스로 전원을 못 끄는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ㅋㅋ 그냥 폰을 변기에 빠뜨리는 게 가성비 최고의 단절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만약 하루에 10만 원 준다고 하면 스마트폰 없이 24시간 버틸 수 있습니까?
댓글5
모든 이야기1455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총 1455개의 이야기
10만원이면 쌉가능인데
사실 폰 없으면 잠은 개꿀잠 잘 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