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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율 잡으려고 워트 장비 또 들여오네

빗방울 2026.10.31 06:17 2분 읽기 조회 7 · 추천 2

[기사] 워트, 삼성전자와 16억 규모 THC 공급 계약 체...

삼성전자가 워트와 16억 3,800만 원 규모의 초정밀 항온항습 제어장치(THC) 공급 계약을 체결함.

장비 납기는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화성 및 평택 사업장에 공급될 예정임.

[기업 분석]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을 설계·제조하는 글로벌 IT 기업임.

이번 계약의 핵심인 THC는 노광 공정에서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수율을 높이는 장비임.

최근 2나노, 3나노 등 초미세 공정으로 갈수록 환경 제어가 수율의 핵심 변수가 되는 추세임.

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93.8조 원, 영업이익은 20.1조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 중임.

이런 상황에서 인프라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건 고성능 HBM3E나 차세대 칩의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단순히 16억이라는 금액보다, 미세 공정 수율 개선을 위한 환경 제어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체크할 점]

-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양산 시점과 맞물려 추가적인 인프라 투자가 이어질지 여부.

- 평택 및 화성 라인의 신규 팹(Fab) 가동 스케줄과 장비 반입 속도.

- 경쟁사 대비 미세 공정 수율 확보 속도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 필요.

[내 생각]

삼성 입장에서 16억은 껌값이지만, 수율 1% 올리는 게 수조 원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반도체 특성상 이런 디테일한 투자가 결국 승부처가 될 듯함.

[질문]

초미세 공정으로 갈수록 환경 제어 장비의 중요성이 커진다는데, 이게 실제로 수율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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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28453?mid=n03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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