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경북도, “희토류 공급망, 구미에서 뚫는다”…LS전선 자회사 3456억 투자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 원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었음. 2028년 하반기부터 전기차·로봇용 네오디뮴 자석 양산을 시작으로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자석까지 생산 범위를 넓힐 계획임.
[기업 분석] 해당 기업
분석 대상인 코리아모션웍스는 LS전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및 판매 전문 자회사임.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증설이 아니라 '호주(원료) $\rightarrow$ 베트남(금속화) $\rightarrow$ 한국/미국(완제품)'으로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연간 1,000톤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면 국내 수요의 약 17%를 커버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 의존도가 극심한 국내 첨단 산업에 상당한 공급 안정성을 제공할 듯함. 기존 케이블 사업 중심에서 로봇, 전기차, 방산 등 고부가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체크할 점]
- 2027년 상반기 착공 및 2028년 양산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여부.
- 호주 라이너스 등 해외 파트너사와의 원료 공급 계약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지 확인 필요.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이 비중국 공급망의 가격 경쟁력에 미칠 영향.
[내 생각]
중국 없이 희토류 밸류체인을 뚫겠다는 시도 자체가 공격적이고 필요해 보임. 다만 실제 양산까지 시간이 꽤 남았으니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천천히 확인해야 할 듯함.
[질문]
국내 수요 17% 정도의 점유율 확보가 실제 전기차나 로봇 기업들의 공급망 리스크를 유의미하게 낮춰줄 수 있을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70735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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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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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3:53
맞음ㅋㅋ 0이랑 17%는 하늘과 땅 차이라서, 일단 루트 하나 뚫어놨다는 것만으로도 중국 쪽에서 함부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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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11
맞음ㅋㅋ 플랜 B가 아예 없는 거랑 조금이라도 있는 거랑은 심리적으로 천지차이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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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0:22
내 생각엔 17% 자체보다 비중국 루트를 뚫었다는 상징성이 더 클 듯함.
다른 기업들도 이거 보고 자극받아서 따라 들어오면 시너지 날 것 같네요.
일단 2028년까지 일정대로만 가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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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19
내 생각엔 17%가 수치상으론 작아 보여도 방산이나 로봇 같은 특수 분야에서는 꽤 쏠쏠할 듯함.
전량 수입하던 곳들 입장에선 가뭄에 단비 같은 느낌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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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9:21
ㄹㅇㅋㅋ 특히 방산 쪽은 보안이나 안정성이 생명이라
국산 루트 뚫리는 게 진짜 클 듯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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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3:07
내 생각엔 17%가 전체 수요에 비해 적어 보여도, 미국 IRA 같은 규제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한테는 생존줄이나 다름없을 듯함ㅋㅋ 이거 안 되면 수출길 막히는 곳들 많을 텐데 꽤 유의미한 수치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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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5:47
내 생각엔 17%면 충분히 유의미할 듯함.
단순 점유율보다 퀄리티 컨트롤이 가능해진다는 게 진짜 큰 메리트 아닐까요ㅋㅋ 구미 공장 빡세게 돌아가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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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09
근데 이거 2028년 양산이면 생각보다 한참 남았네요ㅋㅋ
그사이에 중국이 가격 덤핑쳐서 말려 죽이려 들지 않을지가 제일 걱정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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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1:06
내 생각엔 17% 확보되면 그걸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 만들어서 점차 늘려갈 듯함ㅋㅋ
근데 구미에 들어선다니까 지역 경제 활성화나 일자리 창출 쪽으로도 꽤 긍정적일 것 같네요ㄷㄷ
모든 이야기1454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17%면 아주 크진 않아도 심리적 마지노선은 될듯함.
완전 대체는 무리여도 중국이 갑질할 때 협상 카드 하나 더 생기는 거니까 유의미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