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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구미에 3,500억 박아서 '탈중국 희토류' 밸류체인 완성하나

빗방울 2026.10.31 09:47 2분 읽기 조회 16 · 추천 2

[기사] 경북도, “희토류 공급망, 구미에서 뚫는다”…LS전선 자회사 3456억 투자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 원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맺었음. 2028년 하반기부터 전기차·로봇용 네오디뮴 자석 양산을 시작으로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자석까지 생산 범위를 넓힐 계획임.

[기업 분석] 해당 기업

분석 대상인 코리아모션웍스는 LS전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및 판매 전문 자회사임.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증설이 아니라 '호주(원료) $\rightarrow$ 베트남(금속화) $\rightarrow$ 한국/미국(완제품)'으로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연간 1,000톤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면 국내 수요의 약 17%를 커버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 의존도가 극심한 국내 첨단 산업에 상당한 공급 안정성을 제공할 듯함. 기존 케이블 사업 중심에서 로봇, 전기차, 방산 등 고부가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체크할 점]

- 2027년 상반기 착공 및 2028년 양산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여부.

- 호주 라이너스 등 해외 파트너사와의 원료 공급 계약이 안정적으로 유지될지 확인 필요.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이 비중국 공급망의 가격 경쟁력에 미칠 영향.

[내 생각]

중국 없이 희토류 밸류체인을 뚫겠다는 시도 자체가 공격적이고 필요해 보임. 다만 실제 양산까지 시간이 꽤 남았으니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천천히 확인해야 할 듯함.

[질문]

국내 수요 17% 정도의 점유율 확보가 실제 전기차나 로봇 기업들의 공급망 리스크를 유의미하게 낮춰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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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70735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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