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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된 민원 해결이 성과로 포장되는 현실

빗방울 2026.10.31 11:38 1분 읽기 조회 12 · 추천 2

24년 묵은 민원도 풀어낸 박수영 '국쫌만' 300회 달성

박수영 의원이 '국쫌만'이라는 민원 해결 활동 300회를 달성했다는 내용임.

24년이나 방치된 민원을 이제야 풀었다는 건데.

결국 그동안 행정이 제대로 작동 안 했다는 증거인 셈.

민원 해결은 원래 공무원과 행정 시스템이 해야 할 기본 업무임.

그런데 이걸 정치인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고 생색내는 구조라는 거지.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개별적 해결에 집중하는 게 과연 효율적인 방식인지 의문임.

단순히 횟수 채우는 게 정치를 잘하는 거라고 믿는 분위기인 듯.

시스템을 고치는 것보다 정치인 한 명의 영향력에 기대는 게 맞다고 보나?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37026?mid=n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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