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경제] 10억으로 7000억 벌었다? 영화계 흔드는 이 장르 (영상)
10억 원 수준의 제작비로 수천억 원의 수익을 올린 '스마일맨' 같은 저예산 호러 영화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내용인데. 핵심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극대화된 효율을 뽑아내는 가성비 전략이라는 거지. 결국 자본의 리스크를 줄이면서 대중의 원초적인 공포심을 자극한 결과인 셈.
대작 영화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망하는 판국에 이런 저예산 전략이 먹히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보는데. 화려한 CG나 유명 배우보다 소재 하나로 승부 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증명한 셈이지. 결국 관객들이 원하는 건 거창한 서사가 아니라 짧고 강렬한 자극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라 씁쓸한 부분임.
이런 가성비 전략이 계속 먹히면 결국 영화계가 창의성보다는 자극적인 소재 찾기 경쟁으로만 흘러가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함.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47469
댓글12
-
빗방울
2026.10.31 12:04
-
빗방울
2026.10.31 16:45
ㄹㅇ 인정함ㅋㅋ
오히려 어설픈 CG보다 상상하게 만드는 게 훨씬 소름 돋음
결국 기획력이 다인 듯요
-
빗방울
2026.10.31 12:28
근데 자극적인 것만 쫓다 보면 금방 질릴 것 같긴 함.
결국 나중엔 소재 고갈돼서 다 비슷비슷한 양산형 영화만 남는 거 아닐지 ㄷㄷ
-
빗방울
2026.10.31 13:18
솔직히 요즘은 극장 가서 돈 쓰느니 그냥 넷플릭스에서 가볍게 보는 게 대세긴 함.
저예산 영화들이 숏폼 감성으로 빠르게 소비되는 흐름인 듯요.
-
빗방울
2026.10.31 14:32
근데 원래 이런 저예산 영화 하나 터지면
그거 따라 하는 짝퉁들 쏟아져 나와서 시장 다 망치는 게 국룰임 ㅋㅋ
결국 제작사들이 안전빵만 찾게 될 듯요
-
빗방울
2026.10.31 15:56
근데 이런 영화들이 잘 돼야 신인 감독들이 기회라도 얻는 거 아님? 대작들만 판치면 어차피 맨날 보던 사람들만 나오는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파격적인 시도가 많아지는 게 나은 듯요ㅋㅋ
-
빗방울
2026.10.31 15:59
근데 사실 이런 영화들이 진짜 무서운 건 마케팅빨이 8할인 것 같음ㅋㅋ SNS에서 밈처럼 퍼지게 만들어서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전략이 진짜 무서운 거인듯요.
-
빗방울
2026.10.31 19:03
근데 저런 영화들이 성공해서 자본 좀 붙기 시작하면 후속작에서 갑자기 스케일 키우다가 망하는 패턴 진짜 많음ㅋㅋ 결국 적당히 헝그리 정신 있을 때가 제일 무서운 법인 듯요
-
빗방울
2026.10.31 20:09
근데 생각해보면 관객들도 이제는 뻔한 대작 서사보다 이런 식으로 틈새시장 공략하는 신선한 시도에 더 반응하는 시대가 된 것 같음ㅋㅋ 그냥 트렌드 자체가 바뀐 듯요.
-
빗방울
2026.10.31 20:27
근데 이거 결국 관객들이 가성비 따지는 시대라 그런 거 아님?
티켓값 너무 올라서 웬만큼 자신 없으면 대작 안 보게 됨ㅋㅋ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뜨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인 듯요
-
빗방울
2026.10.31 21:01
근데 솔직히 이런 거 터지면 결국 대형 자본이 흡수해서 뻔한 공식으로 만들어버림
결국 나중엔 '저예산 호러'라는 장르 자체가 하나의 뻔한 클리셰가 될 것 같음ㅋㅋ
-
빗방울
2026.10.31 22:40
근데 정작 이런 영화들 보면
후반부에 힘 빠져서 급하게 마무리하는 경우가 태반임ㅋㅋ 초반 빌드업만 오지고 결말은 항상 찝찝하게 끝나는 게 국룰인듯요
모든 이야기1455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근데 원래 호러는 상상력 싸움이라 돈 많이 쓴다고 무조건 무서운 건 아니긴 함 ㅋㅋ
오히려 너무 뻔한 CG 나오면 분위기 다 깨지는데 그냥
아이디어 하나로 밀어붙이는 게 정답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