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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모든 이야기

세탁기 두 번

빗방울 2026.11.01 01:03 1분 읽기 조회 1

세탁기를 돌려놓고 잊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뒤 열었더니 빨래가 축축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한 번 더 돌렸습니다. 같은 옷, 같은 세제, 같은 시간. 그런데 이번엔 왠지 더 깨끗해진 기분입니다.

기분이 아니라 그냥 두 번 돌린 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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