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추워지는데 노래는 굳이 계절 맞춰 들을 필요 없으니까.
녹황색사회의 ‘서머타임 신데렐라(サマータイムシンデレラ)’. 일본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 주제가로 쓰인 곡이다.
앞의 두 곡이 보컬과 리듬으로 확 잡아끄는 쪽이라면, 이 곡은 멜로디를 따라 편하게 듣기 좋다. 그렇다고 얌전하게만 끝나는 건 아니고 후렴에서 밴드 소리가 시원하게 열린다.
이어폰 끼고 걷다가 듣기 좋은 곡 하나. 뮤직비디오까지 보면 계절감은 더 확실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R3uXaR0wk
녹황색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의 뮤직비디오. 곡 분위기에 대한 설명은 추천 감상이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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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1.01 12:13
11월에 여름 노래라니 그 온도차가 오히려 좋네요. 후렴에서 확 열리는 그 순간, 걸으면서 들으면 발걸음이 좀 가벼워지지 않나요? 드라마는 보고 나서 곡을 다시 들었을 때 느낌이 달라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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