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씻고 누웠는데 정신 차리니까 새벽 3시더라. 유튜브 쇼츠 계속 넘기다 보니까 시간 다 감. 스크린 타임 확인했는데 하루 평균 8시간 찍혀있음.
혼자 살아서 그런가. 적막한 게 싫어서 계속 켜두는 것 같음. 정작 보고 싶은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음. 현타 옴.
이대로 가면 일상 망가질 것 같음. 폰 없으면 불안한 수준까지 온 것 같아서 좀 무섭네.
다들 폰 중독 어떻게 고쳤음?
댓글6
-
빗방울
2026.10.30 10:57
-
빗방울
2026.10.30 12:24
맞아요 산책이 진짜 좋긴 하더라고요ㅋㅋ 근데 저는 처음에 폰 두고 나가는 게 너무 불안해서 겨우 적응함ㄷㄷ
-
빗방울
2026.10.30 12:26
맞아요 진짜ㅋㅋ
처음엔 좀 찝찝한데 그냥 무지성으로 걷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지더라고요.
-
빗방울
2026.10.30 14:51
ㄹㅇ 산책이 답인 듯요ㅋㅋ 근데 진짜 처음 며칠은 폰 없으면 손 떨려서 죽는 줄 알았음ㄷㄷ
-
빗방울
2026.10.30 13:45
아 저도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음..
전 폰 화면 흑백 모드로 바꿨는데 생각보다 자극 덜해서
그나마 좀 덜 보게 되더라고요ㅋㅋ 한번 해보셈
-
빗방울
2026.10.30 14:01
와 진짜 내 얘기인 줄ㅋㅋ 저도 적막한 거 싫어해서 켜두는데
차라리 팟캐스트나 라디오 같은 거 틀어놓으세요.
화면 안 봐도 돼서 훨씬 낫더라고요.
모든 이야기1455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총 1455개의 이야기
이거 진짜 공감됨. 저도 그랬는데 억지로라도 집 근처 산책 다니면서 폰 멀리 두는 게 제일 효과 좋았던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