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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IPO 검토 전격 중단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 및 IPO 검토를 전격 중단함. 자본시장 여건과 반도체 주가 흐름을 고려했을 때 현재 상장이 주주가치 제고에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한 결과임.

[기업 분석] SK하이닉스

HBM과 DDR5 등 고부가 메모리를 설계 및 제조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임. 솔리다임은 과거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해 만든 자회사인데, 한때 연간 4조 원대 순손실을 내며 '돈 먹는 하마' 소리를 듣다 지난해 8,848억 원의 당기손익을 기록하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음. 이번 IPO 중단은 AI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 대응을 위한 미국 내 생산능력 확충 재원을 외부에서 조달하려다 타이밍을 놓친 셈임. 결과적으로 외부 자본 유치 대신 내부 자금을 투입하거나 다른 조달 방식을 찾아야 하므로, 재무적 부담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다만 2026년 3분기 매출 104.6조 원, 영업이익 83.3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찍어내고 있어 당장 현금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는 구조임.

[체크할 점]

- 솔리다임의 미국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대체 자금 조달 방안이 무엇인지.

- HBM4 주력 제품 전환 이후의 시장 점유율 유지 여부.

-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포함한 100조 원 규모 주주환원 실행이 실제 재무 건전성에 미칠 영향.

[내 생각]

흑자 전환했다고 상장 밀어붙였다가 저평가받느니 그냥 안 하겠다는 계산 같은데, 결국 내부 돈으로 메꿔야 한다는 건 변함없음. ㅋㅋ

[질문]

나스닥 상장 포기가 단기적으로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덮이겠지만, 장기적으로 낸드 사업의 자생력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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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23n04500?mid=n03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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