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무기한 파업 사흘 앞두고 임금 잠정합의
포스코 노사가 무기한 파업을 고작 사흘 앞두고 임금 협상 잠정합의에 도달했다는 내용인데. 결국 파업이라는 최후통첩 카드를 던져야만 협상 테이블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소리인 셈.
매번 반복되는 전형적인 노사 협상 패턴인데 사실상 파업은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거지. 진짜 파업할 생각이었다면 사흘 전까지 이렇게 질질 끌다가 갑자기 합의할 리가 없는데. 결국 서로 벼랑 끝까지 밀어붙이다가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쇼를 한 셈이라 보는 게 맞음.
다음 협상 때도 이번처럼 파업 직전까지 가야만 합의가 이뤄지는 구조가 반복될 것 같은데 이게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함?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404928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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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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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37
ㄹㅇㅋㅋ
그냥 정해진 루트 타는 느낌임
어차피 내년에도 똑같이 반복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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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0:27
인정함ㅋㅋ
어차피 밀당 안 하면 한쪽이 손해 보는 구조라
계속 이 짓 반복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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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1:19
맞음ㅋㅋ 효율성은 꽝인데
결국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 계속 이럴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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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1:37
맞음ㅋㅋ
어차피 적당히 쫄려야 협상 속도 붙는 거라
이게 일종의 국룰이 된 것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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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0:07
근데 중간에 껴서 눈치 보는 하청업체나 협력사들은 진짜 피 마르겠네요.
그쪽은 진짜 파업하면 바로 타격이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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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0:34
ㄹㅇ 그분들은 쇼가 아니라 생존 문제라
진짜 멘탈 털리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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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2:08
근데 이렇게 매번 벼랑 끝까지 가면
나중엔 진짜로 선 넘어서 터지는 날 올 것 같음ㄷㄷ 그땐 진짜 답 없는데ㅋㅋ
모든 이야기1496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이게 다 사회적 비용 낭비긴 한데
결국 이렇게 해야 서로 만족하는 선에서 끝나는 거라 안 바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