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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극적 합의, 무기한 파업 리스크 일단락

빗방울 2026.10.30 23:17 2분 읽기 조회 86 · 추천 1

[기사] 포스코 노사, 무기한 파업 사흘 앞두고 임단협...

포스코 노사가 파업 사흘 전인 10월 30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함.

기본급 2.6% 인상, 격려금 600만 원 지급, 특별승호 3호봉 등이 주요 내용임.

이로써 11월 2일로 예정됐던 무기한 파업과 단계적 확대 파업은 철회됨.

[기업 분석] 포스코

국내 조강 생산량 기준 점유율 약 50%(고로사 기준 75%)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철강사임.

최근 실적을 보면 2025년 연결 매출 69조 9,500억 원, 영업이익 1조 8,270억 원으로 수익성이 하락 추세임.

철강 업황 부진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2.6%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임.

이런 시기에 무기한 파업이 현실화됐다면 생산 차질로 인한 매출 타격이 컸을 것임.

결과적으로 이번 합의는 최악의 운영 리스크를 제거하고 생산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큼.

[체크할 점]

-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및 최종 타결 여부.

- 리튬 상업생산 개시를 통한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수익 반등 시점.

-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철강 수출 환경 변화.

[내 생각]

업황이 안 좋은데 파업까지 터졌으면 진짜 답 없었을 텐데 다행히 막판에 타결됐네.

다만 기본급 인상 외에 특별승호까지 들어간 거 보면 향후 고정비 부담은 조금 늘어날 듯함.

[질문]

철강 업황이 이 정도로 안 좋은데, 리튬 사업이 언제쯤 실질적인 캐시카우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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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33942?mid=n03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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