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수학(도형의 연속적인 변형을 다루는 수학) 배우다 보면 도넛이랑 머그컵이 결국 같은 모양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조건을 좀 바꿔서, 만약 도넛에 구멍을 하나 더 뚫어서 두 개로 만들면 이건 또 어떤 모양이랑 같게 되는 건지 궁금함.
구멍이 두 개면 아마 손잡이가 두 개 달린 컵 같은 모양이랑 연결되는 거 아닌가 싶음.
구멍 개수가 늘어날 때마다 이렇게 매칭되는 도형의 종류가 계속 정해져 있는 건가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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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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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6:59
오 제너스라는 말이 있었네ㅋㅋ
찾아보니까 구멍 개수대로 계속 늘어나는 구조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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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22
오 제너스 검색해봤는데 신기하네요ㅋㅋ
그럼 구멍 100개 뚫으면 손잡이 100개 달린 컵인 건가ㄷㄷ 생각만 해도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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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6:55
이거 계속 늘어나면 결국 겹겹이 쌓인 도넛 모양이 되는 거 아님?
수학의 세계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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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8:12
그니까요ㅋㅋ
근데 계속 뚫다 보면 나중엔 그냥 체 같은 모양 되는 거 아님?
진짜 생각할수록 킹받는 수학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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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9:01
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
근데 계속 뚫다 보면 그냥 스위스 치즈 되는 거 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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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7:43
이거 이론상으로는 계속 늘릴 수 있는데 실제로 만들면 걍 찰흙 뭉치 되는 거 아님ㅋㅋ 상상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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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ㅋㅋ 손잡이 두 개 달린 컵 생각하면 될듯.
구멍 개수로 구분하는 게 제너스(genus)라고 하던데 그거 검색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