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앤트로픽 ‘책 도둑질’ 한국 피해 저자 250명…한강·황석영도 보상 ‘산 넘어 산’
앤트로픽이 한국 저자 250명의 책을 무단으로 학습시켰다는 소식입니다.
한강 작가와 황석영 작가 등이 포함되었으며 보상 절차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 발전도 좋지만 창작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방식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분들까지 피해를 입었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글로벌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할 때 최소한의 예의와 절차를 지켰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당한 대가 없이 학습시킨 결과물로 수익을 내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AI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에 대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면 서비스 이용료가 크게 오를까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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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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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0:54
아니 한강 작가님까지 포함된 건 진짜 선 넘었네요. 글로벌 기업이라고 한국 저작권 우습게 본 거 아닌가 싶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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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1:23
이거 나중에 소송전 가면 진짜 복잡해질 것 같네요.
학습 데이터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준부터 제대로 잡아야 될 듯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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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2:58
이거 나중에 다른 AI 기업들도 다 털리는 거 아님?
결국 다들 비슷하게 긁었을 텐데 이제야 터진 느낌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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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3:13
내 생각엔 이용료 좀 오르더라도 정당하게 계약 맺고 쓰는 게 맞을 듯함.
그게 장기적으로는 창작 생태계에도 훨씬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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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3:41
근데 보상 절차 어렵다고 하는 거 보면 결국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까 봐 걱정되네요.
기업들이 대충 합의금 좀 주고 퉁치려고 할 것 같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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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4:07
근데 정작 학습시킨 데이터에 뭐가 들어있는지 일반 사용자는 알 방법이 없다는 게 제일 킹받네요ㅋㅋ 그냥 믿고 쓰는 수밖에 없는 구조인듯ㄷㄷ
모든 이야기1457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이용료 오르는 건 당연한 거 아님?
공짜로 긁어서 서비스했는데 비용 지불하기 시작하면 당연히 가격 반영될 듯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