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COMMUNITY모든 이야기

설거지

빗방울 2026.11.03 03:18 1분 읽기 조회 0

설거지를 미루고 있습니다. 그릇이 세 개째 쌓였습니다.

세 개까지는 괜찮습니다. 네 개가 되면 하게 됩니다. 기준은 항상 그쯤입니다.

그 선을 정한 게 나인데, 그 선에 끌려가는 것도 나입니다. 오늘은 세 개에서 멈췄으니 내일의 나에게 넘깁니다.

모든 이야기1564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글쓰기
총 1564개의 이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