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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인수하려는 중국 킹넷, 관문은 남았나?

빗방울 2026.10.30 12:43 2분 읽기 조회 4

[기사] 킹넷 "위메이드 지분 인수, 中 투자 규제 심사 남아"

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지만, 중국 내 규제 당국의 심사와 외환 송금 협의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수 잔금 납입 일정이 12월 말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기업 분석] 해당 기업

킹넷은 모바일 및 웹 게임의 개발과 발행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의 상장 게임사입니다.

이번 이슈는 단순 투자가 아니라 '미르의 전설' IP의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이네요. 보도 기준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구조에 참여한다고 하는데, 이게 성사되면 중국 사업권의 판도가 바뀔 것 같아 궁금함.

자금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2026년 3분기 보고서 기준 현금 및 예금이 약 1조 1,000억 원(보도 기준)이나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돈이 있어도 중국 정부의 승인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게 신기함. 사이버공간관리국(CAC)과 중앙선전부 같은 까다로운 기관들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니 변수가 많아 보입니다.

[체크할 점]

- 12월 말까지 중국 당국의 투자 심사와 외환 송금 승인이 완료될 것인가.

- 기존 액토즈소프트와 맺은 독점 계약과의 권리 충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실제 위메이드 지분 40.25%를 확보하는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인가.

[내 생각]

돈은 준비됐는데 정부 허락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ㄷㄷ. 과연 12월 말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

중국 정부가 게임사들의 해외 지분 인수를 어느 정도로 까다롭게 보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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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43112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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