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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애플, 터치 지원 OLED 맥북 프로 14·16 공개…479만원부터

애플이 탠덤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 제스처를 지원하는 새로운 맥북 프로 14·16인치 모델을 공개했다. 14인치는 479만원, 16인치는 559만원부터 시작하며 국내에서는 10월 30일 사전 예약 후 11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기업 분석] 애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파는 회사다. 이번 터치스크린 도입은 '맥에 터치는 안 된다'던 기존의 철학적 고집보다 시장의 요구와 제품 단가 상승이라는 실리를 택한 셈이다.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연 매출 4,161억 6,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 중인 상황에서, 초고가 라인업을 통해 평균 판매 단가(ASP)를 더 끌어올리려는 계산인 거지. 특히 PC 시장 점유율이 2025년 2분기 기준 9.1%까지 상승하며 성장 가속도가 붙은 시점이라, 하드웨어 스펙 변화를 통한 교체 수요 자극이 핵심인 셈이다. 결국 OLED라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터치라는 기능을 얹어 479만원이라는 가격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체크할 점]

- 탠덤 OLED 패널 채택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 기존 맥 OS UI가 터치 조작에 얼마나 최적화되어 실제 사용자 경험(UX)을 만족시킬지 여부.

- 고가 정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AI PC 경쟁 모델 대비 실질적인 경쟁 우위 확보 가능성.

[내 생각]

결국 터치 넣고 가격 올리겠다는 소린데, 이걸 살 사람은 원래 샀을 거고 일반 사용자에겐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은 가격대인 듯함.

[질문]

노트북 화면 터치 기능, 479만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할 만큼 실용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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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29n06995?mid=n0600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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