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MBK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골프존홀딩스 반발…법적 대응 검토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골프존카운티의 경영권을 더시에나-씨엘자산운용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MBK가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의 지분까지 함께 파는 동반매도요구권(드래그얼롱)을 행사하자, 골프존홀딩스가 일방적인 통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기업 분석] 골프존홀딩스
골프존홀딩스는 스크린골프 사업과 골프장 운영(골프존카운티)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입니다. 이번 이슈는 단순한 지분 매각을 넘어 사업 구조의 핵심인 골프장 운영권이 통째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 보이네요. 특히 골프존홀딩스의 2025년 매출은 3,543억원,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3%, 28.9%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인 상황이라 더 민감한 것 같습니다. 보도 기준 골프존카운티의 기업가치가 약 1조 8천억원으로 평가받았는데, 이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게 이득일지 아니면 밸류체인을 유지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을 것 같네요. 그런데 MBK가 2018년 투자 당시 맺은 계약서의 '드래그얼롱' 조항이 이렇게 강력하게 작용할 줄은 몰랐나 싶어 신기함 ㅋㅋ. 결국 지배구조의 주도권을 쥔 사모펀드의 엑시트 전략에 지주회사가 끌려가는 모양새라 앞으로의 법적 공방 결과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체크할 점]
- MBK가 주장하는 드래그얼롱 권리의 법적 효력이 실제로 인정될 것인가.
- 골프존카운티 매각이 확정될 경우 골프존홀딩스의 연결 실적과 현금 흐름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 국내 골프 수요 둔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매각가 1조 8천억원이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인가.
[내 생각]
사모펀드랑 손잡을 때는 계약서를 정말 꼼꼼히 봐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 같네요. 결국 돈의 논리로 흘러가겠지만, 법적 대응까지 간다니 딜 클로징까지 험난해 보입니다.
[질문]
여러분이 경영자라면 지금 시점에서 골프장 사업을 털고 현금을 챙기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58998
※ 공개 정보를 정리한 글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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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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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8:16
근데 밸류체인 깨지는 게 타격 클 것 같긴 함.
스크린이랑 오프라인 골프장 연계가 핵심인데 이거 뜯기면
나중에 시너지 내기 힘들 것 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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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25
맞아요 ㅋㅋ 데이터 연동이나 멤버십 시너지 생각하면 뼈아픈 건 팩트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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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0:27
그쵸 ㅋㅋ 하드웨어랑 인프라 다 뺏기면 나중에 다시 구축하려면 돈 훨씬 더 들 것 같아서 골프존홀딩스 입장에선 진짜 빡칠만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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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1:12
내 생각엔 지금 법적 대응하는 것도 그냥 매각가 더 높이려고 시간 끄는 전략 아닐까요 ㅋㅋ
어차피 계약서 썼으면 털고 나갈 텐데 그냥 금액 협상이나 잘 하는 게 이득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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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1:53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
어차피 드래그얼롱 걸려있으면 답 없으니
최대한 딜레이 시키면서 몸값 올리려는 수작일 듯함 ㄷㄷ
모든 이야기1496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요즘 골프 거품 빠지는 추세라 지금 고점에 털고 나오는 게 이득인듯.
나중에 가격 더 떨어지면 진짜 답 없잖아요 ㅋㅋ
현금 챙겨서 다른 성장 동력 찾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