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지 이제 1년 됐음. 지금은 회사 근처에 6평짜리 원룸 사는데 퇴근하면 집이 너무 조용함. 가끔 고향집에 있는 진돗개 생각나서 미치겠음.
근데 현실적으로 무리겠지. 아침 8시에 나가서 밤 7~8시에 들어오는데 이 좁은 방에 애 가둬두는 게 맞나 싶음. 산책시켜줄 시간은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없으면 하루 종일 잠만 잘 텐데 그게 생각하면 좀 그렇음.
그냥 외로워서 헛소리하는 것 같다.
다들 원룸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거 가능함?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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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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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6:12
맞아요 봉사 활동이
현실적인 대안인 듯ㅋㅋ 가서 애들 보면 외로움 좀 가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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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2:26
분리불안 오면 진짜 답 없긴 함.
내 생각엔 지금 상황에선 무리인 것 같음.
나중에 집 넓히고 데려오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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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4:32
진짜 외로움 타면 다 그렇게 생각함ㅋㅋ
차라리 강아지 카페 같은 데 가서 힐링하고 오는 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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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6:23
맞음ㅋㅋ 카페 가서 한두 시간 놀아주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득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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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해가는데 6평은 진짜 좁긴 하네요. 차라리 주말에 유기견 보호소 봉사라도 가보는 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