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묵은 민원도 풀어낸 박수영 '국쫌만' 300회 달성
박수영 의원이 '국쫌만'이라는 민원 해결 활동 300회를 달성했다는 내용임.
24년이나 방치된 민원을 이제야 풀었다는 건데.
결국 그동안 행정이 제대로 작동 안 했다는 증거인 셈.
민원 해결은 원래 공무원과 행정 시스템이 해야 할 기본 업무임.
그런데 이걸 정치인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고 생색내는 구조라는 거지.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 개별적 해결에 집중하는 게 과연 효율적인 방식인지 의문임.
단순히 횟수 채우는 게 정치를 잘하는 거라고 믿는 분위기인 듯.
시스템을 고치는 것보다 정치인 한 명의 영향력에 기대는 게 맞다고 보나?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1030n37026?mid=n0100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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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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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1:45
그러니까요ㅋㅋ
정상적인 행정 프로세스가 아니라 '누굴 아느냐'가 핵심이 되는 꼴이라 진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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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46
24년이면 거의 세대교체 수준인데 이걸 이제야 해결하고 성과라고 홍보하는 게 진짜 웃기네요ㅋㅋ 횟수 채우기 게임 하는 것도 아니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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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3:08
ㄹㅇ 횟수 늘려서 성과 부풀리기 딱 좋네요ㅋㅋ 시스템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쇼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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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5:36
이런 식으로 해결해주면
나중에 또 누가 떼쓰거나 민원 넣어서
정치인 불러내야 해결되는 악순환 생길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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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6:27
이런 식으로 하면 결국 목소리 큰 사람만 챙겨주는 꼴 아님?
정작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들은 계속 뒷전일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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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0:24
ㄹㅇㅋㅋ 결국 인맥이나 떼쓰기 능력이
행정 절차보다 우선되는 꼴이라 더 문제인 듯요
모든 이야기1496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결국 나중에 쓱 나타나서 생색내기 좋은 구조네요
이런 게 반복되면 다들 시스템보다 빽 믿으려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