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서 설계하다 문득 생각난 건데, 흔히 빙하기라고 하면 영화처럼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모습만 떠올라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그냥 극지방의 빙하가 확장되면서 밀려 내려온 수준이지, 적도 지방까지 전부 얼음판이 된 건 아닐 것 같은데 맞나요? 혹시 빙하기라고 해서 지구상 모든 지표면이 예외 없이 다 얼어붙었던 적이 실제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ㅋㅋ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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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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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7:51
그니까요ㅋㅋ
눈덩이 지구가 진짜 극단적인 경우인 듯ㄷㄷ
평소 빙하기는 그냥 빙하가 넓어진 수준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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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8:27
ㄹㅇ 적도까지 얼면 생태계 그냥 다 밀렸을 듯ㅋㅋ
진짜 상상만 해도 소름 돋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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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48
맞아요ㅋㅋ
그 정도면 그냥 지구 리셋 버튼 누른 수준 아님?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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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53
설계하시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 하시는 게 더 신기하네요ㅋㅋ
근데 진짜 다 얼었으면 인류 진화 자체가 안 됐을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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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님 말이 맞는 듯ㅋㅋ
전부 얼어붙은 건 '눈덩이 지구'라고 따로 부르는 특이 케이스였을걸요? 웬만해선 적도까지 다 얼진 않았을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