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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 밀도가 진짜 그렇게 말도 안 되게 높나요?

빗방울 2026.10.30 16:41 1분 읽기 조회 9

요즘 취미로 천문학 책을 읽고 있는데 중성자별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설명 읽다가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티스푼 하나 분량의 물질이 수십억 톤이나 나간다는 내용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수치인가 싶어서요. 우리가 흔히 아는 금속이나 돌 같은 물질이랑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 같아 너무 신기합니다 ㄷㄷ.

아마 별이 수명을 다해서 엄청나게 압축되면 원자 내부의 빈 공간이 다 사라지면서 꽉 들어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물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무거워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 책들에서는 그냥 아주 무거운 별이라고만 나왔는데, 실제로 현대 천문학에서도 티스푼 하나에 수십억 톤이라는 이 밀도 계산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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