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이나 카지노 게임을 보면 구매 금액보다 당첨금의 기댓값(평균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금액)이 항상 낮게 설정되어 있더군요. 그냥 운이 나빠서 잃는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무조건 잃게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운영사에서 수수료를 떼어가거나 당첨금 총액을 제한해둬서 그런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수학적 원리로 기댓값을 낮게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기댓값을 계산할 때 당첨 확률과 당첨금을 어떻게 조합해야 항상 구매가보다 낮게 나오게 만드는 건가요?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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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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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07:49
단순하게 (당첨금 x 확률) 합계가 티켓값보다 낮게 설정하면 됨ㅋㅋ 보통 총 판돈에서 일정 비율 떼고 나머지만 당첨금으로 뿌리니까 기댓값이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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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4:14
맞음ㅋㅋ 사실상 운영비랑 세금 떼고 시작하는 거라
우리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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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22
거기에 대수의 법칙까지 더해지면 판수가 많아질수록 결국 이론적 기댓값에 수렴해서 무조건 잃게 되는 구조임ㅋ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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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2:27
ㄹㅇ 그거 때문에 오래 하면 할수록 무조건 파산하는 구조인듯ㅋㅋ
걍 가끔 한 장씩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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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1:43
내 생각엔 당첨금이 커보여도 그만큼 확률을 극단적으로 낮춰서 밸런스 맞추는 것 같음ㅋㅋ 결국 확률의 함정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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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6:33
거기에 당첨금 나눠 갖는 구조까지 생각하면 실제 기댓값은 더 처참해지는 것 같음ㅋㅋ 1등 여러 명 나오면 바로 떡락하니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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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50
ㄹㅇㅋㅋ n분의 1 되는 순간 기댓값 그냥 수직낙하함ㄷㄷ 진짜 희망고문 그 자체인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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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24
내 생각엔 심리적으로 '한 번만 되면 인생 역전'이라는 희망을 팔아서 그 낮은 기댓값을 상쇄시키는 전략인 것 같음ㅋㅋ 결국 수학이 아니라 뇌과학 영역인 듯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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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9:06
ㄹㅇㅋㅋ 가성비 따지는 게 아니라 그냥 꿈을 사는 거라 생각하게 만드는 게 진짜 무서운 점인듯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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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34
내 생각엔 당첨금 규모가 커질수록 우리가 체감하는 가치랑 실제 수학적 가치가 달라서 더 속는 것 같음ㅋㅋ
기대수익률을 일부러 헷갈리게 설계해놓은 느낌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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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14
내 생각엔 운영사가 손실을 안 보려고 '최대 당첨금 한도' 같은 안전장치를 몰래 걸어놨을 수도 있을 것 같음ㅋㅋ 원래 집주인이 절대 안 지는 판을 짜놓은 거라 분석해봤자 답 없음ㄷㄷ
모든 이야기1454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결국 운영사가 절대 안 지는 구조로 짜놓은 거라 그냥 운빨 게임임ㅋㅋ 수학적으로 따져봐야 의미 없고 그냥 기부금 낸다 생각하는 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