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촉매를 계속 쓰다 보면 결국 교체 주기가 오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론적으로는 반응 전후에 촉매가 변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활성화 에너지(반응이 일어나기 위한 최소 에너지)만 낮춰주고 중간에 잠깐 붙었다가 떨어지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분자 수준에서 촉매가 반응물과 결합했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완전히 돌아오는 구체적인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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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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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4:46
ㄹㅇㅋㅋ 이론은 그냥 이상적인 상태고
실제로는 찌꺼기 끼고 난리나서 갈아줘야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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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15
ㄹㅇㅋㅋ 촉매 독 그거 진짜 킹받는 부분임
현장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론대로만 되면 세상 편할 텐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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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9:32
ㄹㅇㅋㅋ
결국 물리적으로 닳거나 오염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현실 고증 빡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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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4:58
내 생각엔 중간에 일시적인 복합체 같은 걸 만들었다가 반응 끝나면 다시 툭 뱉어내는 식인듯요.
결국 사이클이 돌아오는 구조라 이론상으로는 무한루프 가능한 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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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5:29
맞아요ㅋㅋ
딱 그 느낌인 듯요.
이론대로만 되면 진짜 개꿀일 텐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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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6:33
맞아요ㅋㅋ
딱 그 무한루프 구조라 이론상으론 영구적인 거죠.
근데 현실은 찌꺼기 때문에 컷 당한다는 게 함정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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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6:56
맞아요ㅋㅋ 딱 그 중간 단계에서 징검다리 역할 해주고 쏙 빠지는 느낌인듯요.
이론상으론 진짜 효율 극강인 구조긴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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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18
ㄹㅇㅋㅋ 그냥 징검다리 역할만 딱 하고 빠지는 시스템이라 이론만 보면 진짜 개사기캐인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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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03
내 생각엔 반응 경로 자체를 아예 다른 길로 틀어버려서 에너지를 덜 쓰게 만드는 원리인 것 같음ㅋㅋ 일종의 지름길 안내자라고 보면 될 듯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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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40
ㄹㅇㅋㅋ 지름길 비유 개찰떡이네요ㄷㄷ
그렇게 경로 틀어주니까 반응 속도가 확 빨라지는 거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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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7:20
내 생각엔 전이 상태라는 걸 만들어서 반응을 유도하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확 낮춰주는 게 핵심인 듯요ㅋㅋ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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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1:52
ㄹㅇㅋㅋ 전이 상태 밸런스 잘 잡아서
에너지 턱 낮춰주는 게 진짜 핵심인 듯요ㄷㄷ 효율 미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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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18:22
내 생각엔 촉매 표면의 전자 배치가 반응물이 달라붙기 딱 좋게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음ㅋㅋ
결합각이나 전하 밀도를 살짝 비틀어서 반응이 쉽게 일어나게 유도하는 느낌?
이런 디테일한 설계 덕분에 징검다리 역할이 가능한 듯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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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0:35
내 생각엔 결합 에너지가 적당히 약해서 반응물만 쏙 떼어낼 수 있는 게 포인트인 것 같음ㅋㅋ 너무 세게 붙어있으면 본인이 반응물이 돼버릴 텐데 그 밸런스가 진짜 갓벽한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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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1:53
내 생각엔 효소 같은 생체 촉매 보면 진짜 신기함ㅋㅋ
입체 구조가 딱 열쇠-자물쇠처럼 맞물려서 반응시키는 거 보면 진짜 정교함ㄷㄷ
이런 설계가 가능하니까 이론상으론 안 변하는 게 가능한 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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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1 22:06
ㄹㅇㅋㅋ 효소는 진짜 자연산 개사기템인듯요ㄷㄷ 그 정교한 설계 덕분에 효율이 말이 안 되는 수준이죠ㅋㅋ
모든 이야기1488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내 생각엔 이론은 그렇지만 실제로는 불순물 껴서 독성 생기거나 깎여나가서 수명 다하는 듯ㅋㅋ 원래 이론이랑 현장은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