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가 한 칸 남았습니다. 새 걸로 바꿔야 하는데 잠깐 미뤘습니다.
다음에 오는 사람이 바꾸겠죠. 늘 그렇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 사람'이 항상 있으니까, 한 칸은 꽤 오래 버팁니다.
결국 누군가는 바꿨을 겁니다. 아무도 본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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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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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한 칸 남았습니다. 새 걸로 바꿔야 하는데 잠깐 미뤘습니다.
다음에 오는 사람이 바꾸겠죠. 늘 그렇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 사람'이 항상 있으니까, 한 칸은 꽤 오래 버팁니다.
결국 누군가는 바꿨을 겁니다. 아무도 본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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