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가다 보면 속도계 바늘이 실시간으로 변하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내 생각에는 바퀴가 회전한 거리와 시간을 아주 짧은 간격으로 계속 계산해서 순간 속도(미분값)를 내는 것 같은데 맞나요? 정확히 어떤 원리로 찰나의 속도를 잡아내는지 알려주세요.
댓글7
-
행복한하루
2026.10.30 10:21
-
빗방울
2026.10.30 11:05
와 설명 진짜 깔끔하시네요ㅋㅋ 덕분에 미분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 이해됨ㄷㄷ
-
빗방울
2026.10.30 12:44
이런 거 보면 진짜 수학 공부 왜 했나 싶다가도 신기하긴 하네요ㅋㅋ
근데 요즘 전기차들은 방식이 또 좀 다르다고 들은 것 같음ㄷㄷ
-
빗방울
2026.10.30 14:09
ㄹㅇ 수학 공부할 땐 빡쳤는데 이렇게 보니까 신기하긴 함ㅋㅋ
전기차는 모터 회전수 직접 계산해서 띄우는 거라 더 정확하다고 하더라고요ㄷㄷ
-
빗방울
2026.10.30 13:13
근데 이게 이론이랑 다르게 실제 속도계 보면 오차 좀 있잖아요ㅋㅋ
내 생각엔 제조사에서 안전 때문에 일부러 조금 더 높게 잡아서 표시하는 것 같던데ㄷㄷ
-
빗방울
2026.10.30 14:25
맞아요ㅋㅋ 그래서 내비게이션 속도랑 차 속도계랑 항상 미세하게 다른 거였네요ㄷㄷ
-
빗방울
2026.10.30 16:20
ㄹㅇ 그거 진짜 공감됨ㅋㅋ
내비가 훨씬 정확한 느낌이라 결국 내비 보고 속도 맞추게 되더라고요ㄷㄷ
모든 이야기1478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총 1478개의 이야기
네, 생각하신 원리가 정확합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평균 변화율의 극한값이 곧 순간 변화율(미분)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실제 자동차에서는 바퀴나 변속기 쪽에 펄스 발생 장치(속도 센서)가 달려 있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바퀴가 몇 번 회전했는지를 전기 신호로 측정합니다. 이 데이터를 컴퓨터(ECU)가 실시간으로 계산하여 '단위 시간당 이동 거리'라는 속도로 변환해 계기판에 표시하는 것이죠.
물론 물리적인 바늘이 움직이는 속도계라면 전자기적 유도 원리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최근의 디지털 방식은 말씀하신 대로 짧은 시간 간격의 데이터를 계속 처리하는 미분적 개념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