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서비스들 쓰다 보면 네트워크 지연(Latency)이 생기는데, 물리적 거리만 따졌을 때 빛의 속도로 가도 어느 정도 걸리는 건지 문득 궁금해졌음. 예를 들어 한국에서 미국 동부 서버까지 패킷 하나가 왕복하는 게 물리적으로 최소 몇 밀리초(ms)는 나와야 하는 거임?
그냥 광케이블 타고 쭉 가면 될 것 같은데, 중간에 라우터(경로 설정 장치) 거치면서 딜레이가 계속 누적돼서 그렇게 느려지는 것 같음.
장비 지연 다 제외하고 순수하게 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물리적 한계치만 계산하면 보통 얼마 정도 나오나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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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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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7:46
맞음ㅋㅋ 굴절률 때문에 더 느려진다고 들었는데
진짜 물리적 한계가 있긴 한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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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8:25
ㄹㅇ 유리섬유 타고 가니까 더 느려지는 게 맞음ㅋㅋ
미동서라도 100ms 밑으로 찍히면 진짜 기적 수준인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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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7:00
미국 동부면 왕복 거리가 거의 2만 킬로미터는 될 텐데
단순 계산해도 최소 130~150ms는 나와야 정상일 듯요ㅋㅋ
여기에 홉(Hop) 쌓이는 거 생각하면 200ms 넘는 게 당연한 것 같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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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8:54
근데 이게 경로가 직선으로 쭉 뻗은 게 아니라서 실제로는 더 돌아갈 텐데 그 생각하면 진짜 답 없네요ㅋㅋ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적응해야 할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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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19:28
이거 VPN 써서 경로 최적화하면 그나마 좀 줄어들긴 하던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ㅋㅋ 그냥 서버가 한국에 들어오는 게 답인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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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2026.10.30 20:07
이거 핑 튀는 거 생각하면 그냥 로컬 서버 게임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듯ㅋㅋ 핑 200 넘어가면 그냥 다른 세상 사람이랑 게임 하는 기분임ㄷㄷ
모든 이야기1488
가벼운 안부부터 깊은 생각까지, 함께 나눠요.
내 생각엔 광섬유 안에서 빛 속도가 진공보다 느려서 더 걸릴걸요ㅋㅋ
왕복 100ms 밑으로 나오면 진짜 쾌적한 편인듯ㄷㄷ